Park Siwoo 박시우

B. 1990

어쩌면 표현하지 못하고 어딘가 남겨져 있는 것, 뚫고 나오지 못한 그러니까 뚫고 나오려 하는 "그 직전의 찰나"에 대한 생각 혹은 감정을, 그래도 숨은 쉬는 것들에 대하여 담담히 표현하고자 한다. Flow는 흘러가는 것과 동시에 몰입의 뜻이니 이제는 쫓아가기보다는 유유히 걸어가고 싶다. 나의 작업은 지나온 시간과 감정의 무늬를 어루만지는 일이다. 그 흔적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천천히 꺼내어 보여주는 방식으로, 나는 나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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